현대자동차에서 역사가 깊은 스타렉스의 신형모델 스타리아에서 디젤모델과 LPG 2가지 모델에서 일반 가솔린 모델 추가가 아닌 HEV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가 됩니다.
출시일
2023년 내에 공장 설비를 구축을 합니다. 그래서 예상 출시일은 내년 2024년 상반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에 이어 그다음 신형 스타리아 모델에서는 디젤 모델이 사라질 확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HEV PHEV EV 이렇게 3모델로 점점 모든 모델들이 변경이 되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내연기간은 사라지고 EV모델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쏘렌토같은 경우는 HEV모델이 50% 이상 출고된 것으로 볼 때 그리고 최근 출시된 그랜저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고율이 2.5 가솔린이 50% 그다음이 하브 30% 출고가 되었을 만큼 고급라인에서도 이제는 구매고객분들께서 가솔린과 전기모터의 조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쏘렌토는 50% 이상이 HEV고 그랜저가 30%가량인것은 그랜저는 50~60대가 62%가량 됩니다. 그렇다면 40대 이하부터는 상당 부분 HEV모델을 출고했다고 예측해도 어느 정도 합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
기존모델
디젤은 2,596만원부터 라운지 AWD 모델은 4,409만원까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LPG는 2,927만원에서 라인지 모델 4,17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공개된것은 없지만 예측은 가능합니다.
쏘렌토 같은 경우
가장 고가의 가솔린 2.5 터보 가격은 3,232만원 ~ 4,219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3,602만원 ~ 4,634만원
그랜저 같은 경우
가장 고가의 가솔린 3.5 AWD는 4,186만원 ~ 5,074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4,233만원 ~ 5,121만원입니다.
그렇다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가장 고가의 모델의 가격인 4,409만원을 기준으로 해서 형성될 것입니다.
4천만원 초반에서 옵션에 따라서 4천 중반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원
기존 모델
2.2L 디젤 177마력 44토크
3.5L LPG 240마력 32토크
추후 추가되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이 됩니다. 최고 180마력과 27토크와 전기모터 44kW 최대 264Nm토크를 발휘하여 합산 230마력의 힘을 가집니다.
원래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출시해서 카니발과 스타리아에 적용이 된다고 했지만 추가 개발이 아닌 기존에 그랜저 쏘렌토 등 현대기아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HEV모델에 적용된 1.6 엔진을 추후에 나오는 카니발과 스타리아에 NA가 아닌 터보를 달아서 출시를 하게 됩니다.
다운사이징이 한동안 추세여서 그전 하브 모델은 2, 359cc NA에서 다운사이징으로 800cc나 줄고 터보가 달렸지만 최근에 보도된 곧 출시되는 포르쉐 카이엔 신형은 오히려 기존 3.0L 엔진이 들어간 모델을 배기량을 신형에서는 S모델에서 4.0까지 배기량을 늘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점
MPV 모델을 주로 타시는 고객들의 니즈인 HEV를 통해 해소함과 동시에 3.5L 배기량의 유지비용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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