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SUV가 아닌,

제네시스의 대형차급의 자동차의 대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제네시스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제네시스 G90를 공개하였습니다.

그와함께 2021 제네시스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Stardust)'도 함께 공개하였지요.

 

그렇지만 2021년형 제네시스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는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고객들만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인것이죠.

스타더스트는 밤 하늘을 가득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스타더스트는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오늘은 

2021 제네시스 G90와

G90의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제네시스 G90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2021 제네시스 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주행성능, 그리고 안전성까지 

제네시스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품위 있는 디자인과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하지요.

 

특히나 제네시스의 고유의 디자인인 디테일 지-매트릭을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그리고 전용 휠에 적용하였습니다.

 

2021 제네시스 G90의 외관은요,

지붕부분과 도어부분을 제외한 모든 차체 패널이 교체됐거나, 변경되었습니다.

 

021 제네시스 G90의 전면부를 볼까요.

G90의 전면부에는

시그니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가 적용이 되었답니다.

후면에는 쿼램 램프와 함께 낮게 배치된 번호판이 보이는데요. 

번호판은 낮고 와이드하게 보입니다.

 

2021 제네시스 G90의 측면부는 수평 구조로 되어있구요

. 그래서인지 품위가 있어보입니다.

 

2021 제네시스 G90은 쟁쟁한 등급의

수입 세단 사이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더불어 국내 브랜드 세단 중에서도 가격대가 높구요.

2021 제네시스 G90는

항상 기품이 있어보이고 럭셔리한 자동차인 것 같습니다.

 

2021 제네시스 G90은 G80에도 적용디 된 

제네시스 더앱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이 적용이 되구요.

지능형 전조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19인치의 새로운 휠이 적용이 되지요.

2021 제네시스 G90의 19인치 휠에는,

G-매트릭스 패턴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소음을 줄이기위한 설계가 적용이 되었지요.

그래서 노면으로부터 발생되는 소음을 줄였답니다!

 

 

다음은 2021 제네시스 G90의 실내디자인을 볼게요.

G90의 에어벤트 디자인을 변경하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구조를 강조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위치 크롬 도금과 가죽 커버링,

그리고 오픈 포어 우드 등으로 고급 소재가 적용이 되어서

한층 고급스러움이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모선으로 지도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OTA 기술이 접목되었습니다.

터치와 컨트롤러 입력이 함께 가능하지요.

그리고 또 좋은 점이 있답니다.

바로 새로운 UI 적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 높아졌어요.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미러링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2021 제네시스 G90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터널 진입 시에 자동으로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기술이랍니다.

 

또 전자식 댐핑 제어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진동을 줄이고 승차감을 고급스럽게 했습니다.

 

2021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를 앞부분에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죠?

2021 제네시스 G90을 설명하면서 스타더스트 이야기를 빼버리면 섭섭하겠지요.

 

 

스타더스트(Stardust)라는 단어는

성진(별 먼지) 또는, 소우주를 뜻하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스타더스트는 밤 하늘을 가득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스타더스트는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스타더스트의 경우에는

‘엑스트라 럭셔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는

2021 제네시스 G9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됩니다.

스타더스트는 기본 모델의 외장과 내장재가 구별되지요.

 

외장부터 기본 모델과 차이가 납니다. 

특히 외장디자인은 투톤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크 그레이 컬러 페인트를 바탕으로, 

그 위에 반짝이는 입자가 도포가 됐구요. 

투톤으로 보닛 아래쪽에 비크 블랙이,

그 위쪽에는 카본 메탈이 적용되어졌습니다.

 

특히 외장 도장의 일부는 무려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제네시스가 고객들을 위해서 큰 선물을 준비한 듯 하지요?

 

2021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의 실내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또 다릅니다.

2021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 실내에는 투톤 컬러의 나파 가죽이 적용이 되구요.

또한 별을 의미하는 자수가 촘촘히 적용이 된 전용 시트가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랙 컬러 헤드라이닝과 표면에서 회색빛 금속 질감이 느껴지는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럭셔리한 분위기가 꽤 고급스러우며, 제네시스의 스페셜 에디션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2021 제네시스 G90와 

2021 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의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봤는데요.

유니크한 매력이 인상적인 듯한 자동차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자동차(https://auto.naver.com/car/main.nhn?yearsId=139989)